은행 · 산업 분석
7월 은행 금리: 못 꺾이는 가계대출 금리
리포트 핵심 요약
AI 요약7월 은행 예대금리차(NIS)는 전월 대비 2bp 하락한 2.18%를 기록했고 연간 기준으로도 하락세가 지속됐다. 수익성 자산과 비용성 조달 간의 금리차는 확대되었지만 이자스프레드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는 점에서 은행 마진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가계대출은 신규 취급액과 잔액 금리 모두 시장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며 방어가 양호했고, 주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는 각각 3bp, 4bp 상승했다(신용대출 금리도 31bp 상승). 7월 말 잔액 기준 수신금리는 2.12%로 MoM 3bp 하락하고 대출금리 4.30%로 MoM 5bp 하락했으며, 가계 잔액 금리는 -4bp, 기업 잔액 금리는 -5bp로 하락했다. 규제 강화와 금리 흐름으로 인해 가계대출의 재가격 주기가 진행 중이며, 당초 예측보다 예대금리차 하락폭은 양호하게 방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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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출- - 7월 예대금리차(NIS)는 2.18%로MoM 2bp 하락했으나 수익성 자산과 비용성 조달 간의 금리차는 확대되어 은행 마진이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됨.
- - 가계대출은 신규 취급액과 잔액 금리 모두 시장금리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고, 주담대와 전세대출은 각각 3bp, 4bp 상승, 신용대출 금리도 31bp 상승하여 가계대출의 재가격 주기가 진행됨.
- - 7월 말 잔액 기준 수신금리 2.12%(-3bp MoM)와 대출금리 4.30%(-5bp MoM)로 하락했고, 잔액 기준 가계금리는 -4bp, 기업금리는 -5bp로 하락함.
- - DSR 3단계 도입 및 6.27 가계부채 강화대책 등 규제 환경이 가계대출 취급의 재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연간 NIS 하락은 불가피하나 하락폭은 규제 여건 하에서 양호하게 방어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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