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 기업 분석
특허로 트집 잡기 그만, 중요한 것은 OHPAS다
리포트 핵심 요약
AI 요약##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 투자의견: 없음 - 목표주가: 없음 ## 핵심 투자 포인트 1. Nexatecan 관련 이슈 및 후보물질 포트폴리오 - Nexatecan은 30개 이상의 후보물질 집단, NxT3 외 다른 후보물질도 많다. 양사가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NxT3만 문제된 것이고 나머지 후보 물질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그렇다면 후보 물질 중 NxT3 보다 더 좋은 물질이 발견 되는 경우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회사가 새롭게 공개한 데이터에 의하면 신규 후보 물질 중에 NxT3 보다 우수한 것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iso-Nexatecan이라는 개량된 플랫폼으로 신규 후보 물질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 특허 침해 여부는 물질 하나하나에 대해 특허권 권리범위를 대조하여 판단한다. 따라서 NxT3 외 아무 문제가 없다면 이번 Nexatecan 플랫폼 관련 이슈는 큰 문제가 아니다. 2. OHPAS 링커의 특장점과 파이프라인 특성 - OHPAS 링커는 하나의 링커로 다양한 페이로드 작용기를 적용 가능하고, Diaryl Sulfate의 안정성으로 비특이적 페로드 방출을 억제하며, Triggering group을 페놀기에 결합시켜 특정 상황에서 고리화 반응으로 페로드를 쉽게 절단한다. 페놀기를 갖고 있지 않은 페이로드의 경우 HB(HydroxyBenzyl) 그룹 도입 후 반응시켜 절단하며, 페놀계 페이드로 여부와 관계없이 2~3 step 만에 ADC로 합성할 수 있어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높다. - 현재 파이프라인은 β-glucuronidase로 절단되는 Triggering 구조로 페로드 방출이 One Step으로 이뤄지며, 종양선택성은 리가켄바이오 등에서 확인되었고, amide 결합 구조가 없어 호중구감소증 유발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OHPAS 링커의 기본 구조에서 혈장 안정성 확인이 이루어졌고, US 2023-0406877로 공개되었으며 2025년7월8일에 Notice of Allowance를 수령했다. - PMT(Payload Modification Technology)는 생산 수율을 높이고 독성을 낮춰 주는 솔루션으로, 소수성 페로드가 정상세포의 세포막으로 불특정하게 파고드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페로드에 음전하 그룹을 도입한다(예: 음전하 도입으로 세포막과의 척력을 유발). 3. Nexatecan 파이프라인 현황 및 재무·상장 관련 현황 - Nexatecan은 OHPAS 링커에 의해 태어난 페이로드 집단으로, Exatecan의 기본 골격을 개량하고 페놀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iso-Nexatecan(iNxT)라는 개량 플랫폼을 개발 중이고, 스크리닝 단계에서 후보가 확정되면 최종 후보를 선별할 예정이며, 기존 물질 재검토와 신규 물질 스크리닝이 지속 중이다. 또한 (HER2- HBA-PNU, HER2-(PMT)-NxTA(기존), HER2-NxTY(신규)) 등의 후보가 도출되며 NxT3보다 우수한 후보가 나오는 사례도 있다. - 도표 14의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에 따르면 B7-H3 임상(ITC-6146RO)은 25년 3Q IND 신청, 26년 1Q 첫 투여 예정이며, 페이로드는 Duocarmycin DAR2로 적용하고 PMT 기술도 적용된다. - 오버행 및 자금 현황에 따르면 단기 오버행 12.2% 존재, 업사이드를 노릴 것으로 전망이며, 상장과 관련된 주가 흐름으로는 상장 당시 공모가 17,000원으로 시작하여 4거래일 최고가 52,400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특허 이슈로 24,000원대까지 하락했다. 보호예수물량은 3개월(2025년8월23일 까지) 1,806,015주(12.2%), 6개월(2025년11월23일 까지) 109,578주(0.7%)이다. 현재 현금은 310~320억원 수준이며, 1년 고정비는 70억원으로 추정되고, 전임상 개발비는 250억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다. 올해 3분기 한국과 미국에 동시에 임상1상을 진행하기 위한 IND를 신청할 계획이며, 임상1상은 1a/1b로 나누어 진행하고 L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고, ITC-6146RO 파이프라인의 임상 1a 안전성 입증 시 대형 제약사의 관심을 기대한다. ## 주요 실적 및 전망 - 파이프라인/임상 계획: 25년 3Q IND 신청, 26년 1Q 첫 투여 예정(ITC-6146RO; 페이로드 Duocarmycin DAR2; PMT 적용). - 2025년 현재 재무 현황 및 운영비용: 현금 310~320억원 수준; 1년 고정비 70억원으로 추정; 전임상 개발비 250억 수준으로 계획. - 상장 관련 및 주가 흐름: 상장 당시 공모가 17,000원으로 시작하여 4거래일 최고가 52,400원까지 상승한 뒤 최근 특허 이슈로 24,000원대까지 하락; 보호예수물량 3개월 1,806,015주(12.2%), 6개월 109,578주(0.7%). - 오버행/자금조달: 단기 오버행 12.2% 존재, 업사이드를 노릴 것으로 전망; 임상 1상은 1a/1b로 나누어 진행하고 L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 ## 추가 메모 - 신규성 및 진보성 지적은 실무적으로 아주 빈번하고 흔한 지적이며, 화합물 특허의 경우 마쿠쉬 청구항으로 기재되기 때문에 더 흔하고, 반드시 권리를 확 보해야 하는 특정 물질이 지적되지 않는 이상 많은 경우에 문제되지 않는다. - 마쿠쉬 청구항의 예로 R1이 5가지, R2가 5가지로 정의되면 권리범위 내 화합물의 수는 25개가 된다. R3가 5가지로 더 추가되면 125개가 된다. 그 중 한 개라도 신규성 및 진보성 문제가 있다면 ISR 보고서(각국 특허청은 OA로 명칭)가 발행된다. 애초에 캄토테신 모핵을 개량한 것이기 때문에, 선행기술로는 캄토테신 모핵과 관련된 거라면 다 걸려들 수 있다고 봐야 한다. - 논란 2: 등록 받지도 않은 기술을 이전한 것 존속기간의 제한, 등록 받지 않은 상태에서 빅딜을 한 사례가 Merck와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의 기업 파트너사의 Needs 때문에 있었다. 해당 기업의 미국 특허는 기술이전 당시 심사 중였고, 2025년 7월 17일 전략적으로 심지어 출원 전 L/O에 등록된 것을 통보 받아 29일(현지시간)에 정식 등록될 예정이다. - 논란 3: 특허권 확보가 늦어서 침해 소송이 발생할 우려. 특허권은 방패가 아닌 칼이다. 권리를 보유한 즉 특허권이 있다고 해서 자가 제3자의 실시 행위를 침해를 묻는 것이지, 침해가 예방되는 것은 아니다. 침해 소송은 상대방의 특허권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할로자임이 Merck로부터 겪고 있는 상황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 논란 4: 특허 이슈가 이렇게 많은데 기술이전이 가능한가? 기술이전 과정은 단순하지 않음. Nexatecan 외 Nexatecan이 특허 이슈를 겪는다. Nexatecan 같이 후보물질이 수십 개 존재하는 경우, 이슈로 개발을 중단하거나 전략 변경해야 하는 상황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핵심은 OHPAS 링커이고, Nexatecan 플랫폼으로 도출된 화합물 중 NxT3 하나가 문제되었다. 후보물질은 계속 개발될 수 있고, 기존에 있던 후보 물질 중에 NxT3 보다 더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물질이 등장할 수도 있다. 결국 기술이전은 Nexatecan이 아니라 OHPAS 링커에 근간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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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출- - Nexatecan은 30개 이상의 후보물질 집단, NxT3 외 다른 후보물질도 많다. 양사가 공개한 내용에 의하면 NxT3만 문제된 것이고 나머지 후보 물질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 그렇다면 후보 물질 중 NxT3 보다 더 좋은 물질이 발견 되는 경우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회사가 새롭게 공개한 데이터에 의하면 신규 후보 물질 중에 NxT3 보다 우수한 것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iso-Nexatecan이라는 개량된 플랫폼으로 신규 후보 물질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 - 특허 침해 여부는 물질 하나하나에 대해 특허권 권리범위를 대조하여 판단한다. 따라서 NxT3 외 아무 문제가 없다면 이번 Nexatecan 플랫폼 관련 이슈는 큰 문제가 아니다.
- - OHPAS 링커는 하나의 링커로 다양한 페이로드 작용기를 적용 가능하고, Diaryl Sulfate의 안정성으로 비특이적 페로드 방출을 억제하며, Triggering group을 페놀기에 결합시켜 특정 상황에서 고리화 반응으로 페로드를 쉽게 절단한다. 페놀기를 갖고 있지 않은 페이로드의 경우 HB(HydroxyBenzyl) 그룹 도입 후 반응시켜 절단하며, 페이로드의 보호/deprotection 과정을 생략해 합성 단계를 단순화하고, 페놀계 페이드로 여부와 관계없이 2~3 step 만에 ADC로 합성할 수 있어 플랫폼으로서 가치가 높다.
- - 현재 파이프라인은 β-glucuronidase로 절단되는 Triggering 구조로 페로드 방출이 One Step으로 이뤄지며, 종양선택성은 리가켄바이오 등에서 확인되었고, amide 결합 구조가 없어 호중구감소증 유발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OHPAS 링커의 기본 구조에서 혈장 안정성 확인이 이루어졌고, US 2023-0406877로 공개되었으며 2025년7월8일에 Notice of Allowance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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