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 기업 분석
PBR 0.6배에 담겨 있는 관세 걱정
리포트 핵심 요약
AI 요약##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95,000원 ## 핵심 투자 포인트 1. 수요 침체의 장기화 - 주력 시장인 미국의 가전 신규주문 - 재고 지표는 4월을 기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존 주택 매매는 1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부진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며, 해당 지표의 YoY 증감률도 기저효과에 따른 개선세에서 다시 역성장 전환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가전 수요 역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동사는 ‘볼륨존’ 제품을 통해 이러한 수요를 공략하고 점유율 확대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제품 믹스 측면에서는 도전적인 시장 환경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 관세로 인한 원가 상승 - (a) 기본관세: 가전은 스마트폰, PC와 달리 10% 기본 관세 부과 대상이다. - (b) 철강관세: Section 232 개정에 따라 6월 23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그리고 이를 포함한 제품에 대한 관세가 50%로 인상되었다.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오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사업보고서 상 HS 본부의 원재료 매입액에서 철강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5~20% 수준이며, 본부 매출 대비 철강제 매입액 비중은 6% 수준이다. 미국 매출 비중을 감안하면, HS 본부 수익성에 연간 1%p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추정된다. - (c) 상호관세: 기본 관세 및 철강 관세와 별도로 한국, 중국, 멕시코 등 여타 지역에서 생산된 가전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상호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대로 상호관세가 부과될 시 2H25 및 2026년 이익 추정치의 추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 3. VS와 ES는 순항 - VS 본부는 안정적인 분기 흑자 기조를 넘어, 이제는 MSD% 수준의 수익성으로 개선되고 있다. CID, 디지털 콕핏 등 고부가 IVI 비중 확대 덕분이다. 지난 5년 동안 동사의 AVN 점유율은 2배 넘게 성장했다. - 한편, 칠러는 2027년 기준 1조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익성은 두자릿수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는 바, 이 경우 별도 영업이익 기준 이익기여도는 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이번 컨퍼런스콜을 통해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고무적인 성장 속도다. ## 주요 실적 및 전망 - 2024년 실적 - 매출액: 87,728억원 - 영업이익: 3,420억원 - 영업이익률: 3.9% - 지배주주순이익: 368억원 - EPS: 2,032원 - BPS: 116,100원 - 2025E - 매출액: 87,579억원 - 영업이익: 2,582억원 - 영업이익률: 2.9% - 지배주주순이익: 1,317억원 - EPS: 7,281원 - BPS: 121,543원 - 변동률(신규추정 vs 기존추정): 매출 -3.0%, 영업이익 -11.0%, EPS 1.5% - 2026E - 매출액: 92,934억원 - 영업이익: 3,325억원 - 영업이익률: 3.6% - 지배주주순이익: 1,528억원 - EPS: 8,449원 - BPS: 127,980원 - 변동률(신규추정 vs 기존추정): 매출 -2.6%, 영업이익 -6.3%, EPS -6.3% - 추가 참조 - Target price = 95,000원, 상승여력 23% - 현재가: 77,100원 - Trailing P/B: 0.6배로 거래 중 - 10년 간 연저점 P/B의 평균: 0.73배 - 52주 주가: 64,700원 ~ 113,500원 ## 추가 메모 - 주가 정보: 종가(2025.07.25) 77,100원; 52주 범위 64,700~113,500원 - 종합적으로 현 주가는 Trailing P/B 0.6배로 역사적 최하단에 위치하고 있어 관세 우려의 완화만으로도 주가는 단기간에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표1~3의 재무추정 변경 및 주요 수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2H25 및 2026년 이익 추정치에 대한 상호관세 여부에 따른 추가 하향 조정 위험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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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출- - 수요 침체의 장기화
- - 주력 시장인 미국의 가전 신규주문 - 재고 지표는 4월을 기점으로 하락하고 있다. 기존 주택 매매는 1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부진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며, 해당 지표의 YoY 증감률도 기저효과에 따른 개선세에서 다시 역성장 전환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가전 수요 역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중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동사는 ‘볼륨존’ 제품을 통해 이러한 수요를 공략하고 점유율 확대하고 있으나, 근본적으로 제품 믹스 측면에서는 도전적인 시장 환경인 것으로 볼 수 있다.
- - 관세로 인한 원가 상승
- - (a) 기본관세: 가전은 스마트폰, PC와 달리 10% 기본 관세 부과 대상이다.
- - (b) 철강관세: Section 232 개정에 따라 6월 23일부터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그리고 이를 포함한 제품에 대한 관세가 50%로 인상되었다.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오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사업보고서 상 HS 본부의 원재료 매입액에서 철강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5~20% 수준이며, 본부 매출 대비 철강제 매입액 비중은 6% 수준이다. 미국 매출 비중을 감안하면, HS 본부 수익성에 연간 1%p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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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당시 목표가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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